이 대통령은 이날 정운찬 국무총리가 대독할 예정인 '2010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내년도 예산안 편성 취지를 설명하고 정치권의 초당적 협력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정국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세종시 문제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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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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