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재보선 경남 양산에 출사표를 던진 박 대표는 이날 MBC 방송에 출연해 "대표직을 그만두면 당헌에 따라 정몽준 최고위원이 승계하게 된다" 며 이와같이 밝혔다.
박 대표는 9월 정기국회와 관련해선 "이번 국회는 법대로 운영할 것이다. 지금 의사일정이 문제가 되고 있지만 국정감사는 법에 따라 9월10일부터 시작해 20일간 하도록 되어 있다. 법에 있는 대로 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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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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