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아차산고구려축제와 보은군 대추축제에 상호 방문해 지원 계획도
두 지역 대표와 단체장들은 자매결연 협정서와 합의서에 서명을 마친 후 아차산(성)과 어린이대공원 등 광진구 주요 명소 등을 둘러보며 우의를 다졌다.
$pos="C";$title="";$txt="중곡2동과 충북 보은군 마로면 자매결연 ";$size="550,365,0";$no="200908040944067119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충북 보은군 마로면은 1221가구의 인구수 2735명의 작은 마을로 대추 쌀 사과 포도, 한우 등을 주로 생산하며 매년 10월경 대추축제와 한우축제를 개최한다.
정찬모 중곡제2동장은 “두 지역간 자매결연 체결을 통해 경제와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상호간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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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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