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항행시스템은 증가하는 항공교통량 수용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위성신호 및 데이터통신기술을 이용한 비행기 항행 지원 시설을 말한다.
연수생들은 위성항행시스템의 이론을 습득하고 실습을 하게 되며 우리의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도 갖게 된다. 교육훈련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KOICA(한국국제협력단) 자금에서 지원한다.
국토부는 내년부터 교육 규모를 연간 45명 수준에서 130여명 수준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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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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