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국장은 "해당 미국사이트는 한국IP접속 차단해서 국내에서 접속이 어려운 상태"라며"방통위는 환기차원에서 두 차례 보도자료를 보내고 악성코드 감염된 컴퓨터 IP 를 탐지해 차단 조치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국정원 등과 함께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새벽에 민간주의보를 발령했다"며"국정원 경찰청 등과 공조해 유포 경로를 파악하고 백신 업체등과 긴밀한 공동 대응체제로 악성코드 차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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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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