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엘비스 프레슬리의 명곡이 뮤지컬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울려퍼진다.
오디뮤지컬 컴퍼니는 신나는 음악과 탄탄한 드라마로 구성된 주크박스 뮤지컬 '올슉업(All Shook Up)'의 앙코르 공연을 오는 9월 11일부터 충무아트홀에서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미 '지킬앤하이드' '맨오브라만차' 등으로 검증 받은 연출가 데이비드 스완의 완벽한 연출력과 프로듀서 신춘수의 뛰어난 제작 능력을 엿볼 수 있다.
이번 앙코르 공연에서는 무대와 의상 등을 업그레이드해 작품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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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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