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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경제정책]'제2 요소수 사태 막자'...공급망 안정화에 10조원

글로벌·원자재

[2024경제정책]'제2 요소수 사태 막자'...공급망 안정화에 10조원

정부가 '제2의 요소수 대란'을 막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공급망 컨트롤타워를 구축한다. 핵심 소재와 부품의 기술자립을 위해 최대 10조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하고, 해외 자원개발 투자에 대한 인센티브도 확대한다. 글로벌 전장에서 거세지는 자원무기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장기 포석이다. 4일 정부가 발표한 '2024년도 경제정책방향'에는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대응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대책이 담겼다. 코로나19 팬데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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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15:30 장종료

감산 악재 끝? 치솟던 국제유가 10일만에 반락

감산 악재 끝? 치솟던 국제유가 10일만에 반락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의 감산 공조 움직임에 거친 상승세를 보이던 국제유가가 10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중국의 경기 둔화와 미국 긴축 우려 등 글로벌 경기 상황을 고려하면 유가 상승을 다시 제한하는 경로로 접어들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86.87달러로 전날보다 0.67달러(-0.8%) 하락했다. 공급 감소 우려로 9거래일 연속 상승

"남유럽 가뭄으로 흉작" 올리브유 가격 사상 최고치

"남유럽 가뭄으로 흉작" 올리브유 가격 사상 최고치

국제 올리브유 가격이 사상 최고치로 치솟았다. 올리브유 최대 수출국인 스페인 등 남유럽 지역에서 극심한 가뭄이 확산되고 있어 당분간 올리브유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12일(현지시간) 시장조사기관 민텍에 따르면 국제 올리브유 가격은 kg당 7유로로, 3~4유로 사이에서 움직이던 지난해 가격의 2배 수준으로 급등했다. 이는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사상 최고 기록이다. 영국 통계청이 집계한 올리브유 병당

"슈퍼 콘탱고 왔다" 짙어진 침체 공포…구리값 한달새 11%↓

"슈퍼 콘탱고 왔다" 짙어진 침체 공포…구리값 한달새 11%↓

구리 가격(현물)이 한 달 사이 11%나 폭락하면서 선물 가격과의 차이가 17년 만에 최대 폭으로 벌어지는 ‘슈퍼 콘탱고(super-contango)’ 현상이 나타났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의 경기 침체 우려와 희미한 중국의 리오프닝 효과에 구리 가격이 급락한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23일(현지시간) 런던거래소(LME)에 따르면 전일 기준 구리 현물 가격은 3개월 선도 가격보다 66달러 저렴하게 거래됐다. 외신들은 선물 대비 현물의 가격

'쭉쭉' 내려가는 유가에…'재정 흑자' 사우디, 추가 감산 나설까

'쭉쭉' 내려가는 유가에…'재정 흑자' 사우디, 추가 감산 나설까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배럴당 70달러 선까지 국제 유가가 빠지자 사우디아라비아의 추가 감산 여부에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 9년 만에 재정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와 같이, 내년에도 흑자를 기대하거나 네옴시티 재원 마련 등을 고려한다면 일정 수준의 유가를 지키려 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CNBC방송 등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내년 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

OPEC+, 하루 200만배럴 감산 유지…러 원유 상한제 등 여파(종합)

OPEC+, 하루 200만배럴 감산 유지…러 원유 상한제 등 여파(종합)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OPEC+)'가 하루 200만배럴 감산 방침을 지속하기로 했다. 유럽연합(EU)의 러시아 원유 가격 상한제 시행과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 완화 가능성 등으로 에너지 시장의 혼란이 지속하면서 기존 정책을 고수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OPEC+는 이날 정례 회의 후 성명을

코발트·니켈·리튬 '원자재 폭등'에…글로벌 車업체, 공급망 확보 집중

코발트·니켈·리튬 '원자재 폭등'에…글로벌 車업체, 공급망 확보 집중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원자재 가격이 폭등하자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이 코발트, 니켈, 리튬 등 핵심 원자재를 확보하는 데 비상이 걸렸다. 원자재 가격 상승은 전기자동차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제너럴모터스(GM)는 이날 호주 글렌코어PLC와 배터리에 사용할 코발트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GM은 올해 공개한 전기 픽업

[표]주요 상품가격 등락

[표]주요 상품가격 등락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중국, 원자재 가격 통제 강화…정부 비축분 시장에 푼다

중국, 원자재 가격 통제 강화…정부 비축분 시장에 푼다

[아시아경제 김수환 기자] 중국 당국이 최근 원자재 가격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의 원자재 비축분을 시장에 풀고 국영 기업의 원자재 리스크 관리를 강화한다는 조치를 내놨다. 16일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중국 자산감독관리위원회가 자국 국영 기업에 급변하는 원자재 가격 리스크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국외 원자재 시장에 대한 익스포저(위험 노출)를 줄일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들 국영 기업은 향후 원자재 선물 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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