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에스티큐브 는 미국 FDA에 진행성 고형암 시험대상자에서 hsTC810 단독요법의 안정성, 내약성, 약동학 예비 유효성을 조사하기 위한 1상, 다기관 공개라벨 임상시험 계획을 신청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hSTC810은 다국가 임상으로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 신청 후 미국 FDA 에 추가적으로 임상신청을 진행한 것”이라며 “식약처와 FDA 임상시험 계획 승인 시 공시가이드라인에 따라 공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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