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서울의 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오후 9시 기준 70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대 755명보다 47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달 25일 942명보다 234명 적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2912명으로 잠정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다음날인 3일 0시 기준으로 모아져 오전에 발표된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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