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고객 예치금 60조원 돌파

최종수정 2021.09.22 08:32 기사입력 2021.09.22 08:32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갖춘 가상화폐거래소의 고객 예치금이 6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고객 예치금 60조원 돌파
썝蹂몃낫湲 븘씠肄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이 가상화폐거래소로부터 넘겨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갖춘 거래소의 올해 8월 말 현재 투자자 예치금은 모두 61조7311억원(코인 예치금 포함)이다.

이들 중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실명계좌를 갖춘 4대 거래소의 예치금은 총 59조3815억원(96.2%)이다. 4대 거래소를 비롯해 ISMS 인증을 획득한 거래소들의 개별 예치금 규모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대 거래소 중에서는 특히 업비트의 비중이 압도적이다. 8월 말 기준 업비트의 투자자 예치금은 42조9764억원이었다. 원화 예치금이 5조8313억원, 코인 예치금은 37조1450억원이었다. 업비트의 예치금은 집계 대상 전체 거래소 예치금의 69.6%를 차지한다.


국내에서 거래대금 규모가 두 번째로 큰 빗썸의 고객 예치금은 모두 11조6245억원이었다. 원화 예치금이 1조4400억원, 코인 예치금이 10조1844억원이었다. 코인원(3조6213억원)과 코빗(1조1592억원)의 투자자 예치금은 5조원에 못 미쳤다.

업비트는 회원 수에서도 다른 거래소들을 압도했다. 8월 말 업비트의 가입자는 829만8882명이다. 19세 미만은 가입할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성인 인구의 상당수가 업비트에 계좌를 갖고 있는 셈이다. 빗썸의 가입자는 310만6385명으로 업비트의 뒤를 이었다. 코인원(99만5681명)과 코빗(17만5364명)의 가입자는 100만명에 못 미쳤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클라라 '아찔한 각선미' [포토] 이은비 '청순한 미모' [포토] 하유비 '시선강탈 뒤태'

    #연예가화제

  • [포토] 손미나 '50세라니 안 믿겨' [포토] 손나은 '상큼한 미모' [포토] '분위기 여신'

    #스타화보

  • [포토] 김사랑 '완벽한 각선미' [포토] 클라라 '넘사벽 S라인' [포토]  현아 '단발로 변신'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포토] 킴 카다시안 '아찔한 눈빛'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헤드라인 뉴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