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 수준인 4단계가 진행 중인 가운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부산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 수준인 4단계가 진행 중인 가운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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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에서 12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역 첫 확진자 발생 1년 반 만에 누적 확진자가 1만명을 돌파했다.


15일 부산시는 전날인 14일 오후 35명과 이날 오전 87명 등 하루 새 12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만8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접촉자는 91명, 깜깜이 환자는 29명, 해외입국자는 2명이다. 이 가운데 학생은 18명(초9, 중4, 고5)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기장군 소재 요양병원의 정기추적검사에서 환자 1명과 종사자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 규모는 총 63명(환자 55명, 종사자 6명, 가족접촉자 2명)으로 늘었다. 이 중 돌파감염 사례는 총 56명(환자 50명, 종사자 6명)이다.


동래구 종합병원에서 이날 환자 2명과 접촉자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병원의 확진자 누계는 총 16명(직원 3명, 환자 10명, 접촉자 3명)이며, 이 중 돌파감염 사례는 4명(직원 2명, 환자 2명)이다.


부산진구 대형마트 관련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 지금까지 종사자 635명 전원을 검사한 결과 총 10명(종사자 9명, 가족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동래구 교회에서는 접촉자 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지금까지 확진자 누계는 총 22명(교인 15명, 접촉자 7명)이다.


부산지역 입원치료 중인 확진자는 1549명(타지역 확진자 35명, 검역소 확진자 2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29명이다. 현재까지 누적 사망자는 12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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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까지 백신 접종자는 1차 1만1709건, 2차 1만2525건이다. 부산 전체 인구의 46.1%(154만5993명)가 1차 접종을 했으며,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시민은 19.2%(64만4785명)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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