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차기 검찰총장 후보군에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과 구본선 광주고검장, 배성범 법무연수원장, 조남관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올랐다.
유력 후보로 꼽혔던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은 후보군에 들지 않았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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