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특허청은 11일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굿네이버스 글로벌임팩트와 ‘지식재산 분야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정부 개발 원조) 협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해 적정기술을 개발한 후 개도국에 전수, 적정기술을 활용한 사업화로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해 주는데 목적을 두고 체결됐다. 김용래 특허청장(오른쪽)과 굿네이버스 글로벌임팩트 정해원 이사장(왼쪽)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허청 제공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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