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셀루메드, 동국생명과학과 20억 규모 관절 활액 대체재 ‘비스코실’ 공급 계약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셀루메드 셀루메드 close 증권정보 049180 KOSDAQ 현재가 1,009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009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셀루메드 자회사 환경이엔지, 2년 연속 1군 건설사 수주 셀루메드, 유증 납입 완료…소송채무 상환 우선·바이오 시너지 확대 셀루메드, 170억 규모 유상증자 투자자 변경…"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 정상화 박차" 는 동국생명과학과 21억3200만원 규모의 관절 활액 대체재 비스코실(VISCOSEAL Syringe)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2017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9.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지난 1일부터 12월31일까지 1년이다.
동국생명과학은 국내 메이저 제약사인 동국제약 동국제약 close 증권정보 086450 KOSDAQ 현재가 22,400 전일대비 750 등락률 +3.46% 거래량 339,755 전일가 21,6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동국제약, 센텔리안24 첫 글로벌 쇼룸 오픈 동국제약, 특허받은 구강 유래 유산균 '마이핏 B 구강 유산균' 출시 동국제약, 중년 여성 건강증진 '다리건강 동행캠페인' 성료 의 자회사로 유럽연합(EU)·일본 등을 중심으로 전 세계 17여개 국가에 수출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는 전문의약품 회사다.
비스코실은 관절경 수술 후 환자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회사 측은 “비스코실은 무릎과 어깨 부위의 관절경 수술 시 사용한 생리식염수 등을 세척하고 유실된 관절 활액을 임시로 대체해 관절 부위의 기계적 마찰을 줄여주는 목적으로 사용된다”고 설명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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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코실은 셀루메드가 스위스의 TRB Chemedica사에서 독점 판매권을 취득한 제품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적합성을 인정받아 관절경 수술시장에 공급해왔다.
셀루메드 관계자는 “비스코실은 연간 수십만 건에 이르는 관절경 수술에 필수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를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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