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동국제약, 4%대 강세…"성장·수익성 개선 기대"
동국제약 동국제약 close 증권정보 086450 KOSDAQ 현재가 23,750 전일대비 150 등락률 -0.63% 거래량 185,117 전일가 23,900 2026.05.04 12:26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동국제약, 7% 상승세…화장품 수출액 증가 기대감 [클릭 e종목]"동국제약, 화장품 수출·신약 플랫폼 성장 가속…목표가↑" 동국제약 판시딜·마데카솔, '韓산업 브랜드 파워'서 탈모치료제·상처치료제 부문 1위 의 주가가 25일 오전 4%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15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동국제약은 전날 종가 1만7800원 대비 760원(4.27%) 오른 주당 1만8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날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것"이라며 동국제약의 목표주가를 기존 2만원에서 2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정재원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동국제약의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1830억원과 195억원으로 추정된다.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실적"이라며 "올해 연간 매출 및 영업이익은 8025억원, 972억원으로 전망된다. OTC(일반의약품)와 ETC(전문의약품) 등 기존 사업부가 견고하게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출시 예정인 신규 제품 대부분은 제네릭(복제약)이다.
정 선임연구원은 "기존 사업부의 견고한 성장이 예상되며 판매관리비 이슈가 발생할 가능성은 작다고 판단한다"며 "회사 제품들이 초기 마케팅 효과에 힘입어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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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직접 피부를 관리하는 홈뷰티 산업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동국제약의 마데카프라임은 지난해 5월 출시한 중저가형 뷰티디바이스로, 출시 이후 빠르게 매출이 성장하고 있다. 정 선임연구원은 "지난해 마데카프라임의 매출은 200억원을 소폭 웃도는 수준으로 예측되고, 올해 2배 이상의 성장을 뷰티 디바이스만으로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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