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문화개선 분야, 식품·공중위생관리 분야 우수기관 수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전남 담양군이 2018년도 올해 전라남도 음식문화개선 분야 및 식품·공중위생관리 분야 업무평가에서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관왕’을 달성했다.
또한 식품·공중위생관리 분야에서는 식품접객업소 및 집단급식소, 식품제조 및 판매 업소에 대한 지도점검 및 조리식품 수거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 식중독 환자 제로화에 총력을 다했으며, 이번 평가로 우수기관 표창 및 1천만 원의 상사업비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남도음식관광 1번지의 위상에 걸맞은 맛과 멋, 건강이 함께한 음식문화개선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와이보다 저렴해서 좋아요" 일본인들이 뽑은 골...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