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수관련 유관기관 간 조사·회수 노하우를 공유하고, 각 기관의 장점을 벤치마킹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예보의 금융부실관련자 은닉재산신고센터 운영현황'과 '중재를 통한 해외분쟁의 해결'에 대한 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고자 편의성 제고·홍보 다양화 등 신고 활성화를 위한 개선방안, 해외회수시 소송·중재의 장단점 등에 대해 토의하는 등 지식 공유를 통해 각 기관의 효율적 채권회수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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