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삼성카드가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상영회 입장권 등을 제공하는 ‘홀가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다음달 7일까지 삼성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일시불과 할부 합산)한 회원 중 총 990명을 추첨해 영화 상영회에 초대한다. 상영회는 같은 달 14일 저녁 8시 전국 6개 CGV영화관(서울 영등포·경기 수원·대전·대구·부산서면·광주터미널점)에서 열린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같은 달 12일 문자메시지를 통해 당첨번호가 전송된다. 상영회 티켓 2매와 CGV 콤보 교환권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상영회 당일 저녁 7시부터 각 영화관 티켓 수령처에서 본인 확인 후 티켓을 수령할 수 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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