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수영 남북 단일팀이 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아쿠아틱에서 합동 훈련을 통해 호흡을 맞췄다. 사진은 북측 정국성 선수가 남측 선수들과 릴레이 훈련을 하는 모습./자카르타=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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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못 참겠다, 한국·일본으로 떠날래"…중국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