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이 5회까지 무실점 호투를 이어가며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이날 경기 류현진은 5회까지 5삼진 3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치고 있다.
9번 타순에 배치된 그는 팀이 4-0으로 앞선 4회말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선 두 번째 타석에서 상대 좌완 투수 션 뉴컴의 시속 152km 강속구를 받아쳐 우익수 앞 안타를 기록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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