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Sh수협은행이 독일 코메르츠은행으로부터 ‘2018 외환거래부문 한국 최우수은행’으로 선정됐다. 이동빈 수협은행장(오른쪽)이 19일 수협은행 본사에서 인증패 수여식에서 최강석 코메르츠은행(Commerz Bank) 한국 대표로부터 인증패를 전달받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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