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자 배정 대상자는 지분 3.07%를 보유하고 있는 카카오게임즈로 신주 발행 후 카카오게임즈는 10% 이상을 보유한 넵튠의 주요 주주가 될 예정이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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