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가 캐나다 펫푸드 브랜드 '뉴트람'과 국내 독점 공급에 대한 조인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김재옥 동원F&B 대표이사와 에릭 핌 뉴트람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동원F&B가 글로벌 펫푸드 브랜드 ‘뉴트람’의 국내 독점 론칭을 통해 펫푸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이날 조인식에는 동원F&B의 김재옥 사장, 최우영 마케팅부문 상무, 뉴트람의 에릭 핌 부사장, 브랜든 로러 매니저 등 양사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동원F&B는 앞으로 뉴트람의 다양한 애견, 애묘용 건식 펫푸드를 국내에 독점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뉴트람은 지난 1993년 창립한 캐나다의 펫푸드 전문 브랜드로, 우수한 소화흡수와 영양밸런스 및 다양한 기능성 원료들의 조합을 통해 건강성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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