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이 한국 영화 오프닝 성적의 신기록을 세웠다.
이날 영화는 하루에만 95억7428만4200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앞서 1편인 ‘신과함께-죄와 벌’은 144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역대 한국 영화 흥행 2위를 기록했고, 오프닝 기록은 42만 명이었다.
영화 원작 만화를 그린 작가 주호민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신과함께 인과연은 죄와벌보다 좋았습니다. ‘와 이게 이렇게 연결되네’하는 지점들이 많았습니다”라며 소감을 남겼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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