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머 나잇 콘서트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서머 나잇 콘서트는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의 공연과 함께 오아시스 풀사이드 BBQ 뷔페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오는 30일 2회차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가수 배다해, 뮤지컬 배우 최우혁, 첼리스트 조여진 등이 참여한다.
패키지 이용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이며, 남산풀 디럭스룸 기준 75만원부터 시작된다. 단 금, 토 숙박은 제외되며 부가세는 별도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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