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CJ프레시웨이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행담도휴게소에 여름철 특선 메뉴를 내놓고 여름철 식품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자율배식 식당인 ‘그린테리아 행담도점(하행선)’에서는 매일 오전 당일 공급받은 식재료로 정성스럽게 조리한 40여 종류의 메뉴를 취향에 맞게 담아 즐길 수 있다.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행담도휴게소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푸드코트 시설의 음식점 HACCP 인증은 물론 자율배식 식당 내 음식점 위생등급제의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자재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였으며, 정기 점검을 통해 식품 조리원의 위생수칙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휴대폰 8시간 미사용" 긴급문자…유서 남긴 5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