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정 실장이 방미를 위해 출국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접촉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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