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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대모' 이영자, 밴쯔 먹방에 "처음으로 좌절감 느꼈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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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

사진=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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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라이프' 코미디언 이영자가 밴쯔의 먹방을 보고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

20일 방송되는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 3회에서는 개인 방송 5주년을 맞이한 먹방 크리에이터 밴쯔의 생방송이 그려진다. 이 가운데 '먹방 대모' 이영자는 밴쯔의 먹방 비주얼에 열광했다고 전해졌다.
이영자는 밴쯔 먹방에 심취한 나머지 "엄지만 치켜들지 말고 맛을 설명해주세요"라며 간절히 맛 표현을 요구해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그는 밴쯔 먹방을 보고 "처음으로 좌절감을 느꼈다"는 솔직한 소감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이영자의 시선을 집중시킨 밴쯔의 방송 5주년 기념 생방송은 '고작시리즈'로 진행돼 참신한 아이디어와 센스를 선보였다고 알려졌다.

한편, JTBC '랜선라이프'는 핫한 크리에이터들의 삶을 관찰하고 그들의 카메라 뒷모습을 파헤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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