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산업경쟁력강화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의 건을 논의한다고 28일 밝혔다.
정부는 앞서 한국 제너럴모터스(GM) 공장 폐쇄 등으로 지역 위기가 우려되는 군산 등 전국 8개 지역을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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