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진도군이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인 임회면 남동리 일대의 산속에 무단 방치된 폐기물에 대해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
군은 지난 2015년부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대대적인 환경 클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생활쓰레기 등 무단 투기 단속과 계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지만 임·도변 등 인적이 드문 산속에 생활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리는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어 주민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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