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솔리드 멤버들의 근황이 화제다.
이날 솔리드에게 근황을 묻자 멤버 정재윤은 해외에서 음악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유희열은 “정재윤은 세계적인 프로듀서”라며 “정재윤이 그간 프로듀싱한 앨범 총판매량이 7천만 장이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다른 멤버 이준은 “미국에서 부동산 투자 사업을 하고 있다”며 “직원은 30명 정도고, 프로젝트 100개 정도를 했다”고 회사 규모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이날 솔리드는 “4~5년 동안 쉬지를 못했다. 그래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며 “해체한 적 없는데, 어느 날 보니 해체 기사가 떠서 결과적으로 해체가 됐다”고 해체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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