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춘수 기자] 광주북부경찰서(서장 양우천)는 지난 12일 오후 북구 매곡동 대광로제비앙 아파트에서 북부소방서와 함께 화재 발생을 가정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김태석 북부경찰서 경비과장은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화재에 대하여 관계기관과 합동훈련을 통해 대응능력향상을 도모해야 한다고”고 말했다.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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