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 시인의 집필 공간을 재현한 만인의 방이 12일 철거된 가운데 13일 서울도서관 3층 서울기록문화관이 고요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기록문화관 내 공간은 서울광장 관련 전시로 채워진다. 시청 앞 광장의 역사와 의의를 담은 전시에는 2002년 월드컵, 2016년 겨울 촛불집회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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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써라" 국가가 나섰다…'우르르' 역대급 출국행...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