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성의 날인 8일 한국여성의전화 관계자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에서 시민들에게 미투 운동에 대한 연대와 지지를 상징하는 하얀 장미를 나눠주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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