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김형석과 아내인 배우 서진호가 ‘싱글와이프2’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불륜으로 오해받았다고 밝힌 이야기가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날 김형석은 “10살 나이 차이 때문에 불륜으로 오해받는다”고 고백했다.
김형석은 “카페에 가면 점원이 접시를 집어 던지기도 한다”면서 “‘뭐가 그렇게 떳떳해’라는 눈빛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1997년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서진호는 영화 ‘2009 로스트 메모리즈’에서 배우 장동건과 함께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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