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주둔 등 한미 양국의 안보 관련 사안은 두 나라가 함께 결정할 문제
이날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데이나 화이트 국방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렇게 말한 뒤 "우리는 동맹 동반자"라며 "한미 양국의 안보 태세나 미래에 대한 결정은 한미 동맹이 내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주한미군 주둔 등 한미 양국의 안보 관련 사안은 두 나라가 함께 결정할 문제라고 지적한 것이다.
이진수 선임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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