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배우 류현경이 배우 김혜수의 아역으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류현경은 영화 '보이후드'를 소개한 뒤 자신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는 "연기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 같다"라며 "어린시절 현장에 있던 아이로서, 아닌 척 하고 일부러 밝은 척 한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에 박정민이 "누나가 데뷔하신 지 꽤 오래됐다"고 부연하자 류현경은 "1996년 김혜수 언니 아역으로 데뷔했다. 22년 됐다"라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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