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3회 베페 베이비페어'를 찾은 시민들이 성장앨범 관련 상담을 받고 있다. 380여개 국내외 임신·출산·육아 브랜드가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오는 11일까지 열린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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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못 참겠다, 한국·일본으로 떠날래"…중국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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