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NH농협카드가 LG유플러스와 제휴를 통해 통신요금이 월 최대 1만7000원까지 할인되는 'NH올원 LGU+카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카드로 통신료 자동이체를 하면 전월 실적 30만원이상 이용 시 9000원, 70만원이상 이용 시 1만5000원 통신요금이 할인된다.
이 밖에도 커피,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가맹점 이용 시 10% 청구 할인 혜택과 전국 주요놀이공원 현장할인, CGV 영화관에서
1000원 현장할인과 1000원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카드 발급은 전용 직통전화나 전국 NH농협 영업점 및 NH농협카드 홈페이지·모바일 웹에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조건 및 카드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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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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