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유 대변인은 추미애 대표의 신년 기자회견을 '소시오 패스급'이라면서 막말로 논평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김 대변인은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유 대변인에 대해 윤리위에 제소하기로 했다"면서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도 논평에 대해 즉각 사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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