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2’에서 배우 박진희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고백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다이어트 비법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날 박진희는 “4~5달 만에 출산 전과 똑같이 나오는 배우들 보면서 ‘대단하다, 부럽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진희는 “몸매 관리 비법은 덜 먹고 많이 운동했다. 육아를 하다 보니 삼시 세끼 챙겨 먹을 수가 없다. 그게 도움이 됐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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