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전필립 파라아디스그룹 회장, 임흥세 남수단 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 강수진 국립발레단 단장, 조수용 JOH 대표, 박정자 파라다이스상 위원회 위원장이 19일 '제10회 파라다이스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6102007142665012_1.jpg)
(왼쪽부터) 전필립 파라아디스그룹 회장, 임흥세 남수단 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 강수진 국립발레단 단장, 조수용 JOH 대표, 박정자 파라다이스상 위원회 위원장이 19일 '제10회 파라다이스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라다이스상은 문화예술과 인류 복지증진에 크게 공헌한 인사들을 포상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올해는 사회복지부문 임흥세 남수단 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 문화예술부문 조수용 JOH 대표, 특별공로부문 강수진 국립발레단 단장이 선정돼 50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받았다.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의 넌버벌 퍼포먼스 육성사업에 선정된 ‘자주상회’의 퍼포먼스와 뮤지컬 배우 김다현의 축하공연도 열렸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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