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매각은 지난해 9월 아이반 글라센버그 최고경영자가 밝힌 부채 줄이기 프로그램의 일환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와 블룸버그는 전했다.
글렌코어는 배당금 지급 중단과 지출 축소, 자산 매각 등으로 이미 90억 달러를 모았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