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코어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자산매각 과정이 진행중이며, 여러 잠재적 투자자들이 광산 매입 의향을 표해 왔다"고 밝혔다.
글렌코어는 최근 원자재 가격 급락으로 인해 부채비율이 급격히 뛰면서 신용위기설이 나돌았으며, 지난달에만 주가가 29% 빠졌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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