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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무도'…'땅콩 리턴' 속 시원한 저격 자막 "이게 바로 진상 대처 메뉴얼"

최종수정 2014.12.14 13:31 기사입력 2014.12.1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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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땅콩리턴' 자막 저격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무도 '땅콩리턴' 자막 저격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역시 무도'…'땅콩 리턴' 속 시원한 저격 자막 "이게 바로 진상 대처 메뉴얼"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무한도전'이 '땅콩 리턴'을 저격하는 듯한 자막을 냈다.

1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음주운전 혐의로 길과 노홍철이 하차해 멤버 5명이 남게 돼 특별한 자기점검 시간을 가졌다.

유재석은 "녹화 전날에는 음주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한 멤버들의 마음가짐을 점검하려 나섰고, 멤버들과 친한 서장훈을 섭외해 '무한도전' 녹화 전날 가짜 술자리를 만들었다.

박명수 하하 정형돈은 일이 있다며 술자리에 오길 거부했지만 서장훈과 정준하는 계속 전화하고 회유하고 문자 메시지 폭탄까지 보내며 셋을 유혹했다.
특히 정준하가 칭얼거리며 멤버들을 괴롭히자 하하와 정형돈은 정준하와 통화 중 말없이 전화를 끊었다. 정준하는 "이것들이 말도 없이 전화를 끊는다"며 분노했다.

이때 자막에는 '이게 바로 진상에 대처하는 매뉴얼!'이라고 나왔다. 최근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이 승무원이 매뉴얼대로 하지 않았다며 비행기를 돌리게 한 사건을 저격한 자막으로 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땅콩리턴, 역시 무도다" "무도, 음주 사건도 개그로 승화시켰다" "무도, 땅콩리턴 저격 속 시원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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