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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택지지구·신도시 아파트 분양 봇물

최종수정 2014.08.04 16:38 기사입력 2014.08.0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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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올 하반기에는 가격경쟁력이 높고 계획적인 도시조성으로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택지지구와 신도시에서 아파트 분양물량이 대거 쏟아져 나올 예정이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에는 위례·동탄 신도시 등을 비롯해 주요 택지지구와 신도시에서 총 1만가구 이상의 분양물량이 쏟아진다.

◆택지지구 알짜 분양지역 많아=우선 반도건설은 오는 9월 양산신도시 물금택지지구 15블록에서 ‘남양산역 반도유보라 6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에 11개동, 전용면적 59~87㎡의 827가구로 구성된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9월 경상북도 경산시 중산지구 펜타힐즈 C3블록에 ‘펜타힐즈 더샵(가칭)’을 선보일 예정이다. ‘펜타힐즈 더샵’은 지하2층~지상35층, 총 9개동 규모이며, 전용면적 기준 63~113㎡, 총 1696가구 대단지로 구성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9월 용인 서천택지개발지구 5블록에서 전용면적 84~97㎡, 총 754가구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호반건설은 오는 9월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2지구 B-15블록에서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총 805가구를 분양 할 예정이며, 올 하반기에는 대우건설이 아파트 총 640가구로 구성된 주상복합을 광명역세권지구 2블록 일대에 분양을 준비 중에 있다.

◆위례, 동탄 신도시 분양물량 많아=호반건설은 오는 8일 경기 성남시 위례신도시 A2-8블록에서 ‘위례시도시 호반베르디움’을 분양한다. 지하 3층, 지상 15~25층, 총 1137가구로 전 가구 전용면적 98㎡ 중형으로 구성했다.

동탄2신도시에서는 세 차례 공급으로 동탄신도시 아파트 분양 강자로 자리잡은 반도건설이 오는 9월 ‘동탄2 시범단지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4.0'을 시작으로 분양을 재개한다. 전용 84~95㎡ 총 740가구 규모다. 11월과 12월에도 각각 545가구와 532가구로 분양을 예정하고 있으며 공급되는 면적은 전용 기준 59~122㎡로 다양하다.

㈜한라는 경기도 시흥시에 조성되는 시흥 배곧신도시 특별계획구역에 6700여 가구의 대규모 단지인 ‘배곧신도시 한라비발디(가칭)’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0월 1차 전용면적 기준 70~110㎡ 총 2701가구가 공급된다.

GS건설은 오는 9월 성남시 위례신도시 A2-3블록에서 전용면적 101~134㎡, 517가구를 공급한다.

12월에는 성남시 주상복합 단지들의 공급이 예정돼 있다. 대우건설은 C2-4, C2-5, C2-6블록에서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 주상복합 아파트를 분양 예정이다. 총 630가구 규모며 전용 84㎡ 면적의 주택이 선보인다.

광교신도시 D3블록에서도 현대엔지니어링이 오는 11월 주상복합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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