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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대책본부 "어제 밤, 오늘 새벽 수색작업 못해"

최종수정 2014.05.03 10:29 기사입력 2014.05.0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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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전남)=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3일 오전 진도군청에서 정례브리핑을 통해 "2일 밤 11시경과 3일 새벽 4시 30분경 정조시간에 잠수를 준비했으나, 돌풍으로 인한 파도와 빠른 조류로 인해 입수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대책본부는 "현재까지도 잠수요원은 즉시 투입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고 대기 중"이라며 "민관군 합동구조팀 105명이 아직 1차 수색이 끝나지 않은 4층 선수 중앙 격실, 4층 중앙부 좌측 격실 및 3층 선수 좌측 격실 등을 수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1차 수색이 끝난 격실 중 3?4층 다인실 등 일부 구역을 확인 수색하겠다"며 "미개방 격실의 진입을 위해 쇠지렛대 등 장비를 사용하여 격실 강제 개방 후 내부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책본부는 전일 실종자 가족의 현장격려와 관연 "구조팀에게 큰 힘이 됐다"며 "현장구조팀은 온 힘을 다해 수색구조에 더욱 박차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도(전남)=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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