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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정부3.0 실천 강공 드라이브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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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3.0으로 군민 행복시대 열어 성과창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이 새 정부 국정 최우선 과제인 ‘정부 3.0’ 의 본격적인 성과창출을 해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었다.

군은 지난해 주로 범정부적 확산을 중점적으로 추진되어 금년에는 국민접점 기관에서의 본격적인 성과창출이 요구된 2차 년도다.
이에 1부서 2선도 과제 실천, 월별 추진상황 점검, 매분기 기관장 주재 종합성과 보고회, 부서종합평가 인센티브 제공 등 성과관리시스템을 대폭 강화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전문가 초청 교육, 소통반상회,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가치를 확산해 나감은 물론, 모든 일하는 방식을 정부 3.0 핵심가치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로 개선해 군민 행복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금년도 정부3.0 선도과제 공모시 창조비즈니스 센터를 활용한 스미트한 창업지원, 남도의 대표축제 공동기획활성화, 오지마을 광역상수도 공동이용, 생활안전 지킴이 장흥 311서비스, 다소비 의약품 가격정보 공개 등은 전라남도로부터 우수한 과제로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장렬 기획감사실장은 “정부3.0은 모든 정책서비스를 최종 수요자인국민에게 맞춤형으로 어떻게 개선해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는행복수준을 높이는 것이 열쇠“라며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장흥군이 모범적으로 추진하여 수준 높은 행정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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