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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2위 "돌아온 골프여제~"

최종수정 2014.02.22 19:22 기사입력 2014.02.2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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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타일랜드 3라운드서 5언더파, 노르트크비스트 4타 차 선두 질주

 박인비가 혼다LPGA클래식 셋째날 2번홀에서 버디를 낚은 뒤 갤러리 환호에 손을 들어 답례하고 있다. 사진=휠라코리아 제공

박인비가 혼다LPGA클래식 셋째날 2번홀에서 버디를 낚은 뒤 갤러리 환호에 손을 들어 답례하고 있다. 사진=휠라코리아 제공


[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세계랭킹 1위 박인비(26ㆍKB금융그룹)가 '골프여제'의 저력을 되살렸다.

22일 태국 촌부리 시암골프장 파타야 올드코스(파72ㆍ6548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LPGA타일랜드(총상금 150만 달러) 3라운드다. 5타를 줄이며 공동 2위(7언더파 209타)까지 순위가 치솟았다. 박인비에게는 2014시즌 첫 등판 무대다. 이틀 연속 71타씩을 치며 서서히 가다듬은 실전감각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모양새다.

1, 2번홀을 연속 버디로 순조롭게 출발했고 8번홀(파3)에서 1타를 까먹어 전반에는 1언더파. 후반 들어서는 10~13번홀까지 무려 4연속 버디를 솎아냈다. 드라이브 샷은 페어웨이를 단 한 차례 놓치는 데 불과했고 아이언 샷의 그린적중률도 90%에 육박했다. 선두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와는 4타 차로 '대회 2연패'가 녹록지는 않은 상황이다.

재미교포 미셸 위가 박인비와 같은 자리다. 대만의 개막전 타이퐁레이디스오픈 우승으로 부활을 선언한 '옛날 골프여제' 청야니(대만)가 6언더파의 '보기프리 플레이'를 펼쳐 공동 5위(5언더파 211타)로 껑충 뛰었다. 한국(계)은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공동 5위, 박세리(37ㆍKDB금융그룹)와 유소연(25), 신지은(22)이 공동 9위(4언더파 212타)로 '톱 10'에 포진했다.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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