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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 김가연 "임요환 경기 방해 말라" 부탁글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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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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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가연 임요환 혼인신고 사실이 공개된 가운데 김가연이 언론에 부탁의 글을 올렸다.

김가연의 소속사 에스피모터스 측은 21일 "김가연, 임요환이 지난 2011년 2월 혼인신고를 했다. 법적 부부인 상태"라며 "임요환이 그간 프로게이머로서 계속 숙소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평일에는 일반 부부처럼 생활할 수가 없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혼인신고 관련 보도가 나가자 김가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탁이 있어요. 요환씨 오늘 마지막 토너먼트 일정 있습니다. 토너먼트에만 집중 할 수 있게 해주세요"라고 썼다.

이어 "기자님들… 지인분들… 한국 가서 말해도 되잖아요. 요환씨 경기에 관련해서는 예민한 성격이라 집중력이 분산되게 하고 싶지 않아요"라고 덧붙였다.

김가연은 또 "오늘 한국 가는 비행기 타기 전까지 무슨 일이 있는지 말 안 할겁니다"고 강조했다.
김가연 임요환 혼인신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가연 임요환, 축하받아야 마땅한 일이다", "김가연 임요환, 임요환 선수 경기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 "김가연 임요환, 두 사람 이미 3년차 부부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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